목포를 만나는 가장 가깝고 즐거운 게스트하우스
골목길 게스트하우스 건물은 1939년 노르웨이 사람들이 약품창고와 의료봉사를 위해 지었습니다. 허버트 카딩던 선교사와 노르웨이 캐나다 선교사들이 사용하다 목포시가 1963년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목포 사회복지관으로 개조하였습니다. 2016년부터는 마을기업인 골목길이 게스트하우스와 커뮤니티 카페로 운영하고 있다. 목포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근대 건축물에서 숙박도 하고 여행자끼리 친목도 도란도란 도모할 수 있는 역사를 품은 곳입니다. 목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목포의 재미를 찾아드리는 지역관광센터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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